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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책 많이 사서 보세요....

길섶님| 조회 1673 | 2012.06.25

터치아트 신간 - 행복한 걷기여행 지리산둘길

 

 

 

제목

행복한 걷기여행

지리산둘레길

분야

여행, 취미, 실용

지은이

황소영 |강병규·황소영 사진

출판사

(주)터치아트

출간일

2012년 7월 1일

면수

280쪽

13,000원

ISBN

978-89-92914-50-5 13980

 

 

 

 

 

책 소개

2008년 봄, 시범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지리산 자락의 숲길, 강변길, 마을길 등을 환형으로 연결한 도보 트레일 ‘지리산둘레길’ 이 2012년에 드디어 최종 완공됐다. 전 구간 개통 시기에 맞춰 발간된 《행복한 걷기여행 지리산둘레길》은 미개통 구간은 소개하지 못했던 지금까지의 둘레길 걷기여행 책과는 다르게 지리산둘레길 22개 전 구간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소개한다.

책장을 여는 순간 지리산 자락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이 작가의 맛깔스런 표현과 함께 손에 잡힐 듯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발걸음을 옮길 때 마다 마주치는 낯설지만 정겨운 마을 풍경들,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작가가 들려주는 역사와 문화, 사람 이야기는 단순한 ‘풍경 감상형 걷기여행’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걷기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여행에 꼭 필요한 필수 정보도 놓치지 않았다. 각 구간별 특징과 소요시간, 한눈에 들어오는 코스 지도와 함께 편의시설, 안내센터의 위치, 숙식 정보까지 꼼꼼히 실어 초행길도 걱정 없이 떠날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 자가용 등 이용하는 교통수단별로 각 구간 출발 지점으로 이동하는 방법, 특히 자가용을 가지고 갈 경우 주차가 가능한 지점까지 친절하게 안내했다.

《행복한 걷기여행 지리산둘레길》은 설레지만 낯선 길을 향해 모험을 떠날 둘레꾼들에게 훌륭한 길잡이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황소영

대학생 시절 스포츠 일간지 프로야구 명예기자직을 시작으로 삼성라이온즈 홍보팀에서 일했다. 퇴사 후 지리산을 알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산에 빠져 지냈다. 산행기를 기초로 쓴 소설이 제7회 한국산악문학상에 당선됐고, 이후 산악 월간지 〈마운틴〉편집부 기자로 근무하다 아예 지리산으로 내려와 낡은 흙집에서 3년을 살았다. 〈서울신문〉에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를 연재했고, 〈현대오토넷〉, 〈등산지원센터 도우미〉, 〈LG 오티스〉 등의 사보에 글을 실었다. 《대한민국 걷기사전》과 《대한민국 감동여행》에 참여했다. ‘검은별’이라는 닉네임으로 10년 넘게 지리산 관련 카페(www.blackstar.pe.kr)를 운영 중이다.

 

강병규

자신이 소망하는 삶을 살기 위해 도시의 삶을 버리고 지리산 자락에 새로운 삶의 둥지를 튼 조금은 바보스러운 사람이다. 지리산 둘레길 제3구간 인월~금계 중간쯤에 흙집으로 개인 갤러리를 짓고 소나무 숲에 열심히 구절초를 심고 있다. 지리산이 잘 보이는 곳에 소박한 문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그의 꿈이다. 그래서 그는 오늘도 열심히 땀을 흘린다. 지리산 사진 갤러리 ‘길섶’ 대표이며 이곳에서 지리산 사진을 상시 전시한다. 출간한 사진 작품집으로 지리산이 있다.

 

 

출판사 서평

지리산둘레길 22개 전 구간 수록!

전북·전남·경남 3개 도와 5개 시·군, 16개 읍·면, 80여 개 마을을 잇는 총 274킬로미터 지리산 도보 순례길 전 구간을 빠짐없이 소개했다.

 

알찬 여행을 위한 자세하고 유용한 정보

각 구간별로 전체 경로와 주요 경유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총 거리 및 소요시간을 표시해 여행자의 일정과 체력에 맞춰 걷기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또한 각 구간으로 이동하는 방법,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 정보와 숙식 정보까지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지금 당장이라도 지리산둘레길 걷기여행을 떠날 수 있다.

 

생생한 길 묘사와 풍성한 이야기

책장을 여는 순간 지리산 전문가인 작가와 동행하는 듯 800여 리의 길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고개를 넘고 강을 따라 지리산을 한 바퀴 휘감아 도는 동안 마주치는 아름다운 풍경이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함께 버무려진 ‘행복한 걷기여행’을 떠나 보자.

 

 

머리말 중에서

지리산둘레길은 또 하나의 지리산이다. 키를 한껏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을 그 품에 안는다. 거창한 장비도 필요 없고, 특별한 체력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마을과 마을을 잇고, 고개와 길들을 이으며 지리산 800여 리를 한 바퀴 휘감아 돈다. 3개 도, 5개 시·군을 잇는 지리산둘레길에선 말씨와 습관과 풍경이 다른, 그러나 결국은 지리산이라는 하나의 끈으로 묶인 지리산민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지리산 높은 산중에선 결코 맛볼 수 없는 둘레길만의 특권인 셈이다.

 

 

차례

 

책머리에 | 지리산둘레길, 산과 강과 사람을 잇다

떠나기 전에 알아 두세요

지리산에 대하여 | 민족의 영산, 지리산

 

제1구간 | 주천~운봉

구룡치 솔숲 향기 배낭 가득 넣어 가세요

 

제2구간 | 운봉~인월

짧지만 강한 인상, 역사와 문화의 길

 

제3구간 | 인월~금계

딱 하루만 걸을 수 있다면 이 길을 걷겠네

 

제4구간 | 금계~동강

김종직의 《유두류록》을 되짚어 걷다

 

제5구간 | 동강~수철

오세요, 저희 살아남은 자들 곁으로

 

제6구간 | 수철~어천

경호강 푸른 물결 따라 성큼성큼 걷는 길

 

제7구간 | 어천~운리

굽이굽이 산길 너머엔 산줄기만 푸르러

 

제8구간 | 운리~덕산(사리마을)

참나무 숲 속에 가만가만 파도 소리 들려옵니다

 

제9구간 | 덕산~위태

하늘 가까운 천왕봉, 그 봉우리 품은 땅

 

제10구간 | 위태~하동호

지리산과 낙남정맥의 힘찬 기운을 느끼다

 

제11구간 | 하동호~삼화실

아주 오래된 마을에 새로 연 둘레길

 

제12구간 | 삼화실~대축

발아래 펼쳐지는 저 산, 강, 들, 마을

 

제12-1구간 | 하동읍~서당

인적 드문 숲 속 오솔길이 좋아라

 

제13구간 | 대축~원부춘

섬진강과 평사리 들판의 솔바람이 솔솔

 

제14구간 | 원부춘~가탄

산길 돌아 차밭 사잇길로 저벅저벅

 

제15구간 | 가탄~송정

섬진강과 지리산, 그림처럼 펼쳐지다

 

제15-1구간 | 목아재~농평

가면 어떻게 돌아올 수 있을까

 

제16구간 | 송정~오미

상처 아문 자리, 초록빛 생명으로 깨어나다

 

제17구간 | 오미~난동

섬진강과 서시천이 길 따라 흐릅니다

 

제18구간 | 오미~방광

당신에게서 꽃향기가 나네요

 

제19구간 | 방광~산동

구불구불, 꼬부랑 고갯길을 넘나들다

 

제20구간 | 산동~주천

지리산둘레길, 19번 국도와 평행선을 긋다

 

지역별 대중교통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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